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윔블던(테니스 대회) (문단 편집) == 이모저모 == 오픈 시대 최다 우승자인 로저 페더러와 2위 피트 샘프러스 역시 강서브와 발리 스킬이 완벽한 선수들이어서 각각 8회(5연패), 7회(4연패) 우승을 달성했다. 여자부에서는 [[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]]가 82~87년 6연패 포함 9회 우승으로 최다다. [youtube(qfd52B2DJ6g)] 2001년 [[고란 이바니세비치]]와 [[패트릭 래프터]]의 결승전. 고란 이바니세비치는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윔블던 역사상 유일한 와일드카드 우승자가 되었다. [youtube(TyGO0RU7aVk)] 2010년 6월 23~25일에 열린 윔블던에서 1라운드 때 열린 [[존 이스너]](미국)과 [[니콜라 마위]](프랑스)의 시합은 다른 시합들이 2라운드로 넘어갔는데도 3일간의 접전 끝에 존 이스너의 승리로 끝났다. 3일에 걸쳐 총 11시간 5분 동안 경기를 치렀으며 스코어는 6-4 3-6 6-7^^7^^ 7-6^^3^^ '''70-68'''. 당시 윔블던에서는 마지막 세트에 타이 브레이크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세트가 가능했으며, 2022년부터 디사이딩 세트 게임스코어 6:6에서 10점 선취 타이브레이크를 하기 때문에 이 경기는 여러 부문에서 불멸의 기록을 가지게 됐다. * 최장 경기 시간 - 11시간 5분 * 최장 세트 시간(5세트) - 8시간 11분 * 가장 많은 게임을 한 세트(5세트) - 70-68로 총 138게임 * 가장 많은 게임을 한 경기 - 183게임 * 가장 많은 에이스를 기록한 경기 - 이스너의 113개는 역대 1위, 마위의 에이스도 103개로 역대 2위. 총합은 216개로 1위를 차지했다. * 각자 연속으로 서비스게임을 지킨 경기 - 서로 84번씩 본인 서브게임을 지키면서 총 168게임 연속으로 지켰다. *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승리 - 183게임 중 승리한 이스너가 총 92게임, 패배한 마위가 91게임을 승리했다. * 단일 경기에서 최다 득점 - 980포인트, 패배한 마위가 총 502포인트를 따냈으며 이스너는 478포인트. 이 대회 여자부 우승자인 세레나 윌리엄스는 여자부가 3세트 경기인 것을 감안해도 1회전부터 결승전까지의 총 경기 시간이 10시간도 되지 않았으며 승리한 이스너는 체력 소모를 많이 한 탓인지 2회전에서 74분만에 0-3으로 조기 탈락했다. 2018년 7월 13일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존 이스너는 [[케빈 앤더슨]]과 6시간 36분 간의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앤더슨이 3:2로 승리했다. 이 경기 또한 (76^^6^^ 67^^5^^ 67^^9^^ 64 '''26-24''') 이란 스코어를 남겼다. 이 경기는 하루만에 끝나긴 했지만, 이어서 진행된 라파엘 나달과 노박 조코비치의 다른 준결승전 경기가 1박2일 경기로 치러졌으며 이 경기 역시 5세트 '''10-8'''로 끝나는 대접전이었다. [[파일:attachment/윔블던/윔블던04.png]] 2013년 대회 때 주니어 부분에서 '한국 테니스의 기대주'로 불리는 삼일공고 소속의 [[정현(테니스)|정현]](당시 만 17세) 선수가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주니어 세계 랭킹 1위 등의 엄청난 강자들을 꺾는 등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. 한국 선수의 윔블던 주니어 부문 결승 진출은 1994년 윔블던 주니어 여자단식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[[전미라]]인데, 당시 결승전의 상대는 [[마르티나 힝기스]]였다. 이후 1995년 US오픈에서는 힝기스와 복식조로 나서기도 했다. 윔블던 남자 단식 본선에서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로는 [[이형택]] 선수가 2007년에 최고 성적인 32강전(3회전)까지 진출했다. 아시아로 범위를 넓히면 일본의 [[마츠오카 슈조]]와 [[니시코리 케이]]와 대만의 [[루옌쉰]]이 8강까지 간 적이 있으며 아시안계까지 포함하면 [[마이클 창]] 역시 8강까지 진출했다. 2022년 7월 10일 신설된 [[윔블던(테니스 대회)|윔블던]] 14세 이하부에서 [[조세혁]]이 결승전에 커렐 응구누에를 2:0으로 꺾고 '''우승'''을 차지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sports_general/2022/07/11/P3TCFNWQMBHC5HOL5O4P24EBLM/|#1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818985|#2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506793|#3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